POLISHED LADY
LIKE A DRESS UP

영국 패션의 여왕, 비비안 웨스트우드
비비안웨스트우드는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의류가 주를 이루며 독특한 개성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테일러링 기법으로 영국의 왕족과 귀족들이 입었던 클래식함에 바탕을 두고
현재 패션계를 리드하는 패셔너블함으로 패션계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 시즌 다양하고 과감한 색상들과 각종 스트라이프 패턴, 그리고 플라워 프린트 등 화려한 패턴을 접목하여
비비안 웨스트 우드 매니아만을 위한 디자인이 탄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