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이 헐거워 계속 풀립니다.
제품 받자마자 가까운곳에서 시계줄 손목에 맞추고 시계를 차자마자 계속 풀리네요. 제손에 차고 몇번 흔들어도 바로 풀립니다. 시계줄 맞춰준곳에서도 이정도면 불량 맞다고 하시네요.
정말 화나고 불쾌합니다.
시계줄 수선했다고 환불도 안되겠지요?
큰맘먹고 선물한건데...기분 다 잡쳤습니다.
이거 어떡하실건가요?
AS해준다고 보내라고 하실건가요?
사용하지도 않은 제품을 AS라니...맞는말인가요?
내가 왜 보내는 수고를 해야하며, 왜 기다려야하며
수선받을 동안 시계는 없겠지요?
그냥 갖다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