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리 병행수입?이라지만 제품 패키지 안에 당연히 있어야 할 매뉴얼 책자 없음.
2. 제품이 얼마나 구석에 처박혀 있었는지 제품에 때가 껴서 그거 닦아내느라 헤어기스 다 남. 밴드와 맞 닿은 부위는 더욱 심해서 밴드를 기어코 분리하고 닦아내느라 교체기스까지 남.(이지클립/퀵체인지 시스템 아님)
3. 판매 페이지에 첨부 된 트레블 파우치는 같이 배송되는 것이 아니라 미끼임. 구매 전에 문의 했으나 ‘페이지 하단 패키지’대로 보낸다는 모호한 답변을 함. 트레블 파우치 판매 페이지 하단에 있었음. 그런데 안 옴. 왜 안 왔냐고 문의하니 ‘상품 하단 페이지대로 보냈다고‘ 말장난 함.
4. 전에 시티즌복어 구매할 때도 몇 번이나 확인하고 재차 확답을 받은 후에야 판매페이지 페키지대로 옴. 나처럼 재차 확인하고 확답받지 못하고 당연히 같이 배송되는 줄 알았던 다른 구매자들은 못 받았다고 후기 남김. 그나마 온 제품 전면 글라스 삐뚤하게 부착되어 있는 불량임. 막차는 용도로 구매한 시계라 패키지로 만족하고 그냥 넘어감.
5. 올 해만 여기서 세 개째 구매하는 VIP고객인 데 흥미 있고 구매하고 싶은 제품 패키지는 판매페이지 사진대로 배송되는지 묻고 또 물어봐야 함. 누가보면 시계 처음 사는 아이가 징징대는것처럼 굴어야 함.
6. 여기서 산 시계만 다섯 개. 적립금은 매년 연말에 신기루처럼 사라짐. VIP등급 그 해에 많이 사야 받는 등급임. 아무 소용 없음.
7. 전에는 포장영상을 배송과 동시에 보내줬으나 이제는 물건 받고 이틀 지나서야 보냄. 맥이는건지 웃길려고 그러는건지…